애플, 아이패드 에어3 과연 출시 할까?

아이패드가 현재 미니, 에어, 프로 시리즈로 분류되어 출시되고 있는데 미니는 꾸준히 출시하여 미니4까지 나온 반면 에어 시리즈는 현재 출시한 지 약 2년 정도 되어가는 아이패드 에어2 만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태블릿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충분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또한 12.9인치 형 9.7인치 형으로 2가지 버전의 모델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성능이 현 아이패드 라인 중 가장 좋으면서도 2가지의 화면 크기로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따보니 사실 아이패드 에어의 경쟁력은 그나마 ‘가격’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현재 가격은 애플 스토어 32GB 기준으로 520,000원 정도입니다. 이에 반해 아이패드 프로 9.7인치 32GB 가격은 760,000원으로 가격차이는 240,000원 정도로 큰 편입니다. 여기에 두께의 차이도 있지만 사실 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이 굳이 에어 라인을 살려 둘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미 7인치 대 화면을 가진 아이패드 미니 라인이 존재하고, 고성능 대화면을 탑재한 프로 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프로 라인과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고 있으니 애플 입장에서는 3개의 라인으로 유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많은 미디어에서 ‘아이패드 에어3, 과연 출시할지’에 대한 2가지 예측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1. 아이패드 에어 라인으로(아이패드 에어3) 10인치 대, 9인치 대 화면 두 가지로 출시 된다.

2. 아이패드 에어 라인이 사라지고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 또는 아이패드 라인으로만 출시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예측이 있지만 위 2가지가 가장 많은 의견이었습니다. 일단 많은 이들이 내다보는 전망 중 일부가 애플 태블릿 제품군의 전체적인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는 점이었으며, 태블릿 판매량이 최근 많지 않은 만큼 라인을 줄일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애플이 태블릿 라인을 3가지나 유지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에어라인을 없애고 아이패드 / 아이패드 프로로 구분하여 아이패드는 7/9 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기존과 동일하게 9/10인치 대 화면을 탑재하여 나온다면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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