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여행] 거제도 바람의 언덕,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

거제도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은 경상남도 거제시 나뭅면 갈곶리 산 14-47 에 위치하였습니다. 드라마에도 여럿 나왔고,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이 자리하는 도장포 작은 항구 인근의 바람의 언덕은 탁 트인 평지를 기점으로 바다와 아름답게 서있는 풍차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낮게 조성되어있는 언덕은 바다에 걸쳐 전체적으로 조화롭습니다. 이러한 바람의 언덕이 이름 값 하는 관광지라 표현을 한 이유는 ‘정말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 입니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대체로 바람이 정말 많이 붑니다. 언덕이 있고 그 주변이 바다라 그런지 강한 바람이 종종 불어 겨울에 가니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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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을 올라가기 전에 다리와 같은 곳을 건너면 위와 같이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봄이나 여름에 가면 따뜻하게 경치를 즐기고 사진도 촬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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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 본 풍차입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풍차가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바람이 많이 불고,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경관의 분위기를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언덕을 여러 번 가봤지면 겨울에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춥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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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조금 더 올라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 언덕과 바다가 조화로워 하나의 섬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날이 겨울이었지만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였는데 바람의 언덕만은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윗부분 까지는 못갔찌만 전체적으로 사진 촬영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도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합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바람의 언덕 주변이 상당히 복잡하여 차를 주차할 곳이 협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의 언덕에 강아지가 있던데, 귀엽습니다. 다른 강아지들 볼 때 마다 관심 가지면서 졸졸 따라다니던데 예전부터 있었던 강아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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