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사례로 알아보는 ‘SNS 입소문 열풍’

SNS 마케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입소문입니다. 실제로도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던 브랜드가 큰 호응을 얻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입소문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유니콘 프라푸치노

스타벅스 한정메뉴로 일부 지역에서만 한정으로 출시되었던 유니콘 프라푸치노는 신비로운 색상의 음료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매체로 워낙 많은 언급이 되어 ‘#유니콘프라푸치노’ 라는 태그만 입력해도 상당히 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키리 치즈, 콜드브루 커피

특히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한 야쿠르트 아줌마의 키리 치즈와 콜드브루 커피는 오직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을 할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야쿠르트 아줌마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SNS에서 ‘어디서 야쿠르트 아줌마를 봤다’는 정보를 공유 하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인증사진과 함께 제품 구입에 대한 기쁨의 글을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는 어디서나 구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보니 희소성이라는 전략이 있었고 이를 최신 트렌드인 SNS와 적절히 결합하여 홍보를 했다는 점이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제품의 질 또한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허니버터칩, 쉑쉑버거

유튜브와 블로그, SNS 등에는 한 때 허니버터칩에 대한 열풍이 돌았습니다. 구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상당한 인기가 있었는데 이 또한 SNS 마케팅의 성공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쉑쉑버거 또한 국내에 점포가 거의 없고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햄버거 체인이다 보니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입소문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콘텐츠들을 분석해보았을 때 전문가들은 ‘인간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욕구들을 자극하고 있다.’ 는 공통점이 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쉽게 말해서 ‘먹고 싶은 것’,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 등 기본적 욕구에 자극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SNS 콘텐츠를 기획하는 마케터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오직 입소문만 된다면 콘텐츠의 질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만든 SNS콘텐츠에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고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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