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6 Day에서 G6 최초 공개!

LG전자의 사활을 건 스마트폰, G6가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LG전자 G6는 G5 이후 공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성능 향상에도 신경을 썼지만 안정화와 보다 편리한 사용자경험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입니다.

외관을 살펴보면 스마트폰 재질은 메탈 바디를 채택하였으며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한 손에 들어올 수 있는 화면 비율 등이 돋보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UX는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LG전자 G6는 3,3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히트파이트를 적용하여 열을 보다 빠르게 전달하여 방열을 한다고 합니다.  LG전자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방수기능인데요, LG전자는 G6 발표회장에서 G6를 더럽히고 물로 씻는 등의 행위를 하는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방수와 내구성 기능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도 언급했는데요 100도의 광각 촬영이 가능하여 보다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LG G6의 새로운 UX는 카메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1:1 비율의 화면 두개를 이어 붙인 것과 같아 사진 촬영과 편집에 상당히 유용하다는 점을 영상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이 1:1 사진에 최적화 되어있다보니 이에 게시할 사진을 선택하고 편집할 때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보이네요.

LG전자의 G6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5.7인치 18:9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1300만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하여 일반 장면, 광각촬영이 가능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화소 광각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탑재하였으며 방수,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합니다.

♦ 이번 제품은 뭔가 달라보인다!

지금까지의 LG제품이 사실 약간 아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G5의 모듈형 스마트폰은 무모한 도전이었고 LG도 이 제품의 실패는 사실상 인정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번 G6는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LG가 노력했다는 점이 돋보이는 만큼 이미지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발표 상을 봤을 때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판단이 되는 만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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