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이 아니라 ‘모바일은행!’

국내 최초 핀테크 기반의 온라인 은행이라는 타이틀은 케이뱅크에게 빼앗겼을지 모르지만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카카오뱅크는 말 그대로 인터넷전문은행이 아니라 오직 ‘모바일’로만 서비스를 하여 승부를 볼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만 구현키로 한 것인데요, 국내에서 PC뱅킹을 배제하고 오직 모바일 서비스만 하는 은행은 단 한 곳도 없다보니 상당히 생소할 수 있지만 다음카카오가 서비스하는 국내 최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잘만 활용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이면서도 색다른 서비스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본인가 신청을 했고 3월꼐 본인가를 받아 올해 상반기 내에 영업을 시작하는데요, 오픈된 해외 핀테크 서비스를 접목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활용하여 송금, 대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하여 오픈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모바일로만 서비스한다고 밝힌 시점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여러가진데 대표적으로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만큼 접근성에 있어 상당히 기대된다’는 것이며 우려하는 부분은 ’10대~30대는 상당히 빠르게 유입하겠지만 40~50대 이상은 모바일로만 뱅킹을 한다는 점에 있어 접근성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사실 카카오뱅크가 오로지 저축을 하며 돈을 굴리는 목적으로 활용하기에는 그 제약이 아직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소액 이체부터 간편 대출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목적인 만큼 이에 맞게 모바일 서비스만 집중지원하여 더욱 퀄리티 높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카카오뱅크의 목표가 긍정적인 방향으루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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